• 보도자료

    [기사] 홈페이지 제작, 웹 접근성과 웹 표준 꼭 따져봐야

    2016.02.22



몇 년 전부터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웹 접근성과 웹 표준을 고려해 홈페이지를 개편한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. 장애인차별금지법 적용에 따라 2013년 4월 11일 이후 모든 공공기관과 법인의 웹 사이트에서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다.

웹 접근성이란 장애, 나이,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접속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. 반면 웹 표준이란 웹 페이지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보일 수 있도록 통일된 기준으로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.

웹 접근성의 근간에는 ‘웹 표준’이 자리 잡고 있는데, 웹 표준 체계는 1994년에 창립된 인터넷 국제 컨소시엄인 W3C(World Wide Web Consortium)에서 발표한 개념으로 웹을 구축할 때 보다 표준화된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시됐다.

이러한 추세에 맞게 웹 접근성과 웹 표준을 준수해 홈페이지 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, 홈페이지 제작 업체 선정 또한 중요하다. 학술단체 및 공공기관 소프트웨어(SW) 전문 업체 메드소프트(대표 강영실)는 웹 접근성과 웹 표준 홈페이지 제작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.

또한 메드소프트는 지난 해에 교보문고와 학술지 선진화 위한 MOU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다. 메드소프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.

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88164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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